22일 울산 도심 속 호수공원인 남구 선암호수공원이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시민들이 호수 위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어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지구의 날인 22일 울산 중구 삼호교 일대에서 시민들이 탄소중립 걷기행사를 벌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8일 울산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울산시 중구 태화동 강변을 찾은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7일 오후 1시를 기해 울산에도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항(왼쪽)과 울산 시가지 일대가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김도현기자
화창한 날씨를 보인 16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빨간색, 연분홍빛 영산홍이 만개한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4일 울산대공원은 봄꽃을 감상하면서 휴일을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1일 포근한 날씨속에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밭을 손질하며 한 해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0일 울산 중구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4일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남구 무거천에 벚꽃이 만개해 화려한 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하루종일 비가 내린 3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튤립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사흘 앞둔 2일 울산시선관위 직원들이 벚꽃이 만개한 남구 무거천에서 투표 참여 캠페인을 갖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2024년 울산시 기능경기대회’에서 헤어 디자인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울산 북구 당사항에서 어민들이 울산지역 특산품인 자연산 돌미역을 말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