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첫 주말인 27일 울산 북구 정자활어직매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두겸 울산시장이 2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시철도 1호선 트램 확정 발표를 하고 있다. 감경우기자 woo@kailbo.co.kr
21일 울산지역 낮 기온이 32℃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다시 시작된 가운데 남구 동굴피아 분수대가 시원스러운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우정시장 일대 시가지(2023년·위)와 1970년의 모습. 당시 성남동에 있었던 시외버스정류장이 우정동으로 이전하면서 우정시장 주변 상권이 번창하기 시작했다.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까치 한쌍이 음수대 수도꼭지에 남아 있는 물로 타는 목을 축이고 있다. 임규동기자
울산 중구 동헌 입구에 위치한 북정동우체국 일대 시가지(2023년·위)와 1972년의 모습. 일제강점기인 1905년에 울산임시우편소로 개소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일 울산 문수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복도에 마련된 전국대학수시모집 요강을 살펴보고 있다. 김경우기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내 무궁화정원에 무궁화가 만개해 이곳을 지나는 이들에게 한여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휴일인 30일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도서관에는 독서를 하면서 무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찾아온 26일 울산 중구 도심에서 중구 작업반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도로변 대형화분에 물을 뿌리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4일 울산지역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파란하늘이 펼쳐졌다가 게릴라성 소나기가 쏟아지는 등 변화무쌍한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3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패들보트를 타거나 해수욕을 하면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