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울산지역 날씨가 영하권의 꽃샘추위를 보인 가운데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상가건물에 고드름이 생기고 봄꽃 화분 주변도 얼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2일 울산 남구 무거천 일대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지나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12일 봄기운이 충만한 가운데 울산 울주군 언양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도로변에 자리잡은 나무시장에서 묘목을 고르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기온이 크게 올라간 7일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단지 정원에 하얀 목련이 만개해 완연한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절기상 ‘경칩’인 6일 울산 중구 동헌 뜰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완연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1일 광복회, 울산지역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등이 울산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제104주년 삼일절을 이틀 앞둔 27일 울산 태화교 위에 태극기가 줄지어 게양돼 물결을 이루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초화단지 산책로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104주년 3·1절을 앞두고 울산시의회 외벽에 3·1절을 경축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1일 울산향교 정원에 봄의 전령 산수유가 꽃을 피워 직박구리의 노랫소리와 함께 봄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0일 울산지역이 봄을 시샘하는듯 다소 쌀쌀한 기온을 보였다.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작업반원들이 봄을 단장할 청보리를 심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