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울산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 남구 태화강 주변 도심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3일 울산지역 첫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열린 중구 울산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과 함께 가입학 접수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절기상 ‘소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3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겨울 진객 떼까마귀가 노을을 배경으로 화려한 군무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새해 들어 다시 찾아온 한파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놀이시설에 고드름이 달려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산책로에 얼음동산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울주군 선바위공원에 조성된 야외주차장이 캠핑 카라반 장기주차장으로 전락해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일대에 눈이 내리자 구영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울산 정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빚고 있다.김경우기자
영하의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16일 휴일을 맞아 울산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하얀 눈을 맞으며 썰매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