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한파에도 불구하고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로 백사장을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울산 태화강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며 강변을 지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0일 새벽에 눈이 내린 울산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일대가 하얀 눈으로 덮여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 201-2호인 겨울 철새 큰고니 한쌍이 10일 울산 중구 다운동 징검다리 인근 태화강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7일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울산 자수정동굴나라 눈썰매장을 찾은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눈썰매 등을 즐기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휴일인 1일 성남동 눈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에는 쇼핑과 축제를 즐기는 많은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일 울산대공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등이 2024년을 알리는 울산대종 타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