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5일 완연한 가을 날씨속에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푸른하늘과 어울린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10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들녘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의 관문인 울산역 광장에 설치된 고래조형물 주변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잡풀이 무성한 채 방치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연휴 마지막날이자 개천절인 3일 울산역이 연휴를 울산에서 보내고 삶의 터전으로 오가는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여유로운 휴일을 보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연휴인 30일 울산역에는 명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다시 삶의 터전으로 오가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인 29일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 마련된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추석연휴 보내기위해 선물꾸러미를 들고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6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는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을 닷새 앞두고 휴일인 24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경우시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