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덩굴터널에 조롱박, 호박 등 덩굴식물이 주렁주렁 열려 무더위 속 한여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덩굴터널에 조롱박, 호박 등 덩굴식물이 주렁주렁 열려 무더위 속 한여름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앱으로 울산항 내 모든 선박 운항정보 한눈에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국민대회 2022-08-09 07:01:17 더보기 삭제하기 자유통일을 위한 일천만 서명 국민대회. 8월15일 오후3시.광화문 광장.
주요기사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UNIST 차기 총장 선출 초읽기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방어진항 공동어시장 공사…상인들 노상영업 ‘안전 우려’ 울산 시내버스 기사 운행중 차량화재 막아 HD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15만9800원 인상”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