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새마을문고, 청소년차오름센터 도서 300여권 기증

2025-07-23     권지혜 기자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회장 지미숙)는 22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새마을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0여권의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옥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청소년차오름센터에 지속적으로 책을 기증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문화 확대를 위해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