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는 물놀이가 최고

2025-07-23     김동수 기자

22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4℃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 중구 우정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시원한 물보라를 맞으며 더위를 쫓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