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기자의 사진 이야기]폭염 탈출 2025-07-30 김경우 기자 ▲ 7월의 막바지 찌는듯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에는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지요. 물놀이장 인공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묘한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김경우 디지털미디어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