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동 진단과전문학원, 취약계층 50가구에게 100만원 상당의 라면 지원 2020-05-13 차형석 기자 울산 남구 신정동 진단과전문학원(대표 천희주) 교직원들이 13일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50가구에게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