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PC 205대·모니터 54대 등...울산시설공단, 에코누리에 기증 2020-05-13 최창환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13일 자원재활용과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불용 PC 205대와 모니터 54대, 노트북 8대를 사회적기업인 에코누리에 기증했다.이번에 기증한 불용 PC는 울주군에 위치한 에코누리 공장에서 부품교체 및 테스트를 거쳐 국내·외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 정보소외계층에 무상으로 보급된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