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 단수피해지역 응원 소비 릴레이 챌린지 2025-08-04 이다예 기자 오세곤 울산 울주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공식 취임하고, ‘단수 피해 지역 응원소비 릴레이 챌린지’의 세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챌린지는 최근 울주군 지역 내 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세곤 대표이사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용식 울주군체육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