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에 넘실대는 바닷가

2025-08-04     김도현 기자

본격 휴가시즌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2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이 피서객으로 붐비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