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초장과 요트탈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빵과 우유 300세트 기탁 2020-05-14 김현주 대왕초장(대표 최종현)과 요트탈래(대표 강대금)는 14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빵과 우유 300세트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