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울산 도심 ‘북적’ 2020-05-17 김경우 기자 휴일인 17일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일대에는 모처럼 많은 나들이 인파가 몰려 하루종일 붐볐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