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유망 중소기업 3곳, 베트남 수출상담회 참가

2025-08-29     김은정 기자
울산 북구가 중소기업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북구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와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링크 프로그램 베트남 호치민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에 북구 중소기업 3곳이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부품제조업체인 이에스링크,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업체인 켐프, 금속가공제조업체인 우주에스피아이가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 진단 △시장 조사 △제품 포지셔닝 △현지 법률·규제 자문 △마케팅 자료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서는 △진출 전략 세미나 △1대1 바이어 미팅 △현지 간담회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모색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테크노파크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손잡고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두 기관은 기업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 해외시장 안착 지원에 나선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