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복고가도로 하부에 공영주차장 2곳 36면 조성

2025-08-29     석현주 기자
울산시는 신복고가도로 하부 공간에 공영주차장 2것(36면)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은 남부순환도로 방면 19면, 고속도로 방면(신복환승센터 앞) 17면 등 두곳에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초 공사를 완료하고 울산시설공단을 운영 위탁기관으로 지정했다. 남부순환도로 방면 주차장은 9월1일부터 유료로 운영되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 방면 주차장은 자동차 공유 서비스(카셰어링) 전용으로 활용된다. 울산시설공단이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 결과, (주)쏘카가 운영을 맡아 9월 첫째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공유 이동수단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복교차로는 트램과 광역전철이 도입되면 주요 환승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차장 조성과 자동차 공유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