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대현동분회 독후감 시상식

2025-09-01     권지혜 기자
새마을문고 대현동분회(회장 장향구)는 지난달 29일 울산 남구 대현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교사 및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새마을문고 대현동분회 독후감 시상식’을 개최했다.

관내 4개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들이 접수한 310여 편의 독후감 공모작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날 △대현고등학교 강예찬(독후감 부문) △일반부 박산희(독후감 부문) △야음중학교 임나현(편지글 부문)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 16명, 장려 25명, 다독 17명, 지도교사상 3명 등 총 64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이 주어졌다. 권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