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던인베스트 심재만 대표, VVIP 회원 대상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2019-10-15     한맑음 기자

재테크투자플랫폼 '로던인베스트'가 VVIP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설명회는 회사 방향성과 회원들의 관리 방안, 업체의 자금 운용 등 로던인베스트의 경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로던인베스트 심재만 대표는 설명회를 통해 “VVIP 회원들은 '특별 관리 등급'으로 분류돼 매년 특별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고의 보안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로던인베스트는 '단타 투자'를 강점으로 내세운 실시간 온라인 재테크 플랫폼으로, 투자 진행 시 최소 5분에서 최대 30분 동안 자본을 운용하는데, 혹시라도 발생할 투자의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단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투자 등급을 명확히 나누고, PPM 관리사가 회원을 집중 관리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서버 관리팀의 네트워크 관리와 24시간 고객 지원 등으로 최상의 보안 서비스를 유지하며, 연령 및 직업, 목적에 따라 투자 방법을 분류해 개인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재테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를 돕는다.

로던인베스트 관계자는 “카카오톡을 통해 24시간 개인 스케줄에 따라 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1:1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마지막까지 정확한 컨설팅을 제공해 현재 누적 이용자 수가 약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한편, 재테크는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 없이 진행할 경우 막대한 자본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며, 검증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며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상일보 = 한맑음 기자 malklu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