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에 취하는 5월

2020-05-24     김동수 기자

울산지역이 때이른 초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휴일을 맞아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스런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대와 형형색색의 장미정원 사이를 거닐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