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생필품 400박스 기탁

2020-05-26     차형석 기자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정경문)은 26일 남구청을 방문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400박스(4000만원 상당)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회사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임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은 햇반, 라면, 김 등 21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