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붕괴현장에 고래빵 1000개 전달

2025-11-14     권지혜 기자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향감)는 13일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구조현장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장생포 고래빵 1000개를 포장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