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울산아동문학신인상 김수연(동시)·조지혜(동화) 작가
2025-11-18 차형석 기자
‘울산아동문학신인상’ 동시 부문은 ‘점, 점 사라지는 엄마’ 김수연 시인이 받았고, 동화 부문은 ‘위블록스 대소동’의 조지혜 작가에게 돌아갔다.
어린이문예공모전 장원에는 남외초 3학년 손예림의 ‘초코꿈의 미래’가 뽑혔다. 차상에는 울산초 1학년 박설의 ‘불안한 꼬끼오’, 용연초 5학년 김채린의 ‘나에게 꼭 필요한 친구’, 차하에는 울산초 4학년 안정윤의 ‘건조기’, 옥동초 4학년 조이현의 ‘시원한 아이스크림’, 울산초 이수빈의 ‘나는 신호등’을 각각 선정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