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짙어진 만추

2025-11-18     김도현 기자

17일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위치한 수령 600년된 은행나무가 샛노랗게 물들어 늦가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