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정교회, 소외계층에 백미 600㎏ 기부 2025-11-20 권지혜 기자 울산신정교회(목사 김보성)는 19일 남구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250만원 상당의 백미 600㎏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