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울산펜문학 24호 출간
2025-12-09 차형석 기자
이번 호 기획특집1 ‘이 작가를 말한다’에 시인이자 수필가 송은숙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루었다. 기획특집2는 시인이자 평론가 문영씨의 ‘울산 시문학의 흐름-1990년대’를 실었다.
회원 시는 강세화의 ‘해국’ 외 1편, 권영해의 ‘동백, 지다·7외 1편, 김감우 권영해 김감우의 ‘두부’ 외 1편, 도순태의 ‘윤유월의 붉은 결’ 외 1편, 박장희의 ‘Eros String’ 외 1편, 심수향의 ‘시에 베인 날’ 외 1편, 이강하의 ‘편도나무’ 외 1편, 이미희의 ‘지구나무 달 공원’ 외 1편, 이자영의 ‘녹명’ 외 1편, 한영채의 ‘책 탑’ 외 1편일 실렸다.
회원 시조는 이영필이 ‘숨과 숨 사이’ 외 2편, 추창호의 ‘나팔꽃·2’ 외 1편, 한분옥의 ‘어떤 봄날’ 외 1편, 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를 실었다.
수필은 고은희·배혜숙·송영화·송은숙 작가의 작품 1편씩, 아동문학-동화는 장세련의 ‘바보 새, 날다’, 김영주의 ‘할머니의 꽃밭’, 회원 소설은 김옥곤의 ‘회화나무이야기’, 이충호의 ‘종소리를 찾아서’, 회원 희곡은 장창호의 ‘ㅅㄹㅎ19’가 실렸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