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 2025-12-19 차형석 기자 고려아연은 자사 주최로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시상식에서 오석천·정령재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자 오석천·정령재 작가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전시회가 주어진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개막한 작품전은 서울 인사아트센터 제6전시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