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생물다양성 사진전, 내달 23일까지 울산과학관
2025-12-26 이다예 기자
전시회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활동하는 시민과학자인 시민생물학자, 새 통신원, 우리동네 생물조사단 활동가 등 31명이 1년 동안 울산에 서식하는 생물을 조사하고 관찰한 사진들로 꾸며졌다.
곤충류, 균류(버섯), 식물류, 어류, 조류, 지의류 등 6개 분야 총 83점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도심에 있는 지의류도 선보인다. 울주군 선바위 일대 숲에서 만날 수 있는 ‘바위꽃탱자나무지의’ ‘매화나무지의’가 사진에 기록됐다.
전시는 내년 1월23일까지 울산과학관 코스모스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월요일은 과학관과 함께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정책과(229·3143) 또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259·2650)로 문의하면 된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