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25년 12월29일 (음력 11월10일·임신)

2025-12-29     경상일보

 子(쥐띠)
 48년생 어지럽게 정리되지 않는 부분은 오늘 맘먹고 정리해보자.
 60년생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다면 쉬어라.
 72년생 많은 것을 욕심내면 안된다. 오늘은 하나로 만족하자.
 84년생 이미 내손에서 빠져 나간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96년생 가능성 없어 보여도 부딪혀 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丑(소띠)
 49년생 상대를 이해할수록 나도 행복해진다.
 61년생 겸손할수록 인연은 가까워지기 마련.
 73년생 뭐든 연습량이 많을수록 실폐율은 낮다.
 85년생 배우자와의 관계가 안좋다면 먼저 다가가라.
 97년생 베푸는 행동이 삶을 풍요하게 한다.
 寅(호랑이띠)
 50년생 상대방에게 좀더 진실로 다가가 보라.
 62년생 집중력이 저하된다면 나의 컨디션을 체크해보자.
 74년생 내 결점을 먼저보고 상대를 평가하라.
 86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운, 최대의 능력치를 발휘하라.
 98년생 여가활동은 지친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법.
 卯(토끼띠)
 51년생 뒤를 돌아보는 여유가 바로 보람.
 63년생 당장의 이익보다 내일의 비전을 보라.
 75년생 스스로도 이해되지 않는 일을 남에게 설득시키려 하지마라.
 87년생 돈에 끌려가는 노예가 되지말고 내가 돈의 주인이 되라.
 99년생 게으런자의 불운은 늦은 걸음으로 나간다.
 辰(용띠)
 52년생 상대가 기분나쁘게 말해도 웃으며 넘겨라.
 64년생 새로운 친구로 인해 오랜 친구가 멀어졌다면 관계를 살펴보라.
 76년생 평소 배풀었던 정성과 신뢰가 배가 되어 돌아오는날.
 88년생 성급히 따져 묻지 않아도 오해는 풀릴운이다.
 00년생 실수한 것을 숨긴다고 영원한 비밀이 될수 없다.
 巳(뱀띠)
 53년생 새로운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옛것과의 조화가 필요.
 65년생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과한 친절은 의심해 보라.
 77년생 목표를 마음속에 깊이 세겨보고 되풀이 해보자.
 89년생 나이에 관계없이 부모님의 꾸중은 잘듣고 새겨라.
 01년생 항상 보이지 않는곳에서 나를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다.
 午(말띠)
 54년생 내려놓음의 끝에 행복이 보이는 하루.
 66년생 긍정하는 일상이 행운을 불러오는 법.
 78년생 부부간의 다툼에서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90년생 이성과의 만남이 예상된다면 내일로 미루지 말자.
 02년생 바람은 변덕스러운 것. 불평하지 말자.
 未(양띠)
 55년생 건강을 위한 작은 투자가 미래엔 당신을 지켜준다.
 67년생 가까운 이웃에게 기쁜 얘기를 듣는다.
 79년생 주변인으로 인해 행복한 일이 생기다.
 91년생 행동과 말은 내 나이에 맞게 하고 있나.
 03년생 시시비비를 따지려고만 하지마라.
 申(원숭이띠)
 56년생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다.
 68년생 평소 씀씀이가 헤픈 것이 저축의 적이다.
 80년생 명상에 잠겨보기 덧없이 좋은 날.
 92년생 혼자만의 불평 불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04년생 주변 인연이 나의 모든 인적자원.
 酉(닭띠)
 45년생 가장 소중한 가정으로 밖의 화풀이를 들고 오지 말자.
 57년생 몸에 좋은 약은 쓴맛이 나기 마련.
 69년생 불평을 가지면 하루가 꼬인다.
 81년생 주변 인연들이 모두 소중한 꽃이다.
 93년생 먼곳에서 좋은 소식 들려온다.
 戌(개띠)
 46년생 듬직한 친구가 그립다면 전화해보자.
 58년생 사람 간에는 진실이 최고의 선물.
 70년생 오늘 하루는 먼저 양보하는 마음으로.
 82년생 내가 잘 하고 있다 해도 자만하지 말고 뒤도 한번 돌아보자.
 94년생 감정적인 언행이 후회를 남긴다.
 亥(돼지띠)
 47년생 속상한 속얘기도 아무에게나 하는 것이 아니다.
 59년생 자식으로 근심이 생겼다면 너무 우울해 하지 말길.
 71년생 가벼운 칭찬 한마디에 상황의 반전이 기대 된다.
 83년생 힘든 친구를 도와 준다면 정으로라도 보상 받는다.
 95년생 예전에 미루어 왔던 것을 이제는 진행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