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기자의 사진 이야기]자연이 그린 벽화

2025-12-30     김경우 기자

한 해가 빠르게 지나갑니다.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새해에는 또 다른 일들이 생겨나겠지요. 담을 넘어 창문까지 이어진 담쟁이 넝쿨이 그린 벽화는 그저 세월의 덧없음을 실감케합니다.

김경우 디지털미디어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