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 첫 새해둥이 ‘해달이’ 탄생
2026-01-02 차형석 기자
새해 첫 아기를 품에 안은 유씨는 “두 번의 출산 모두 아이를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소중한 순간을 안전하고 따듯하게 맞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새해 선물로 0시0분이라는 시간에 저희 아가를 볼 수 있도록 고생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의 헌신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빠 최용훈(42)씨는 “태명이 햇님달님이 지켜준다는 뜻의 ‘해달이’인데, 해처럼 밝게 빛나면서도 달처럼 다른 사람들의 길을 비춰주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람병원은 울산의 새해 첫 탄생아기를 ‘보람둥이’라는 애칭과 함께 출산 병원비 전액 무상 혜택과 함께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