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시교육감, “건강한 성장 지원, 든든한 버팀목될것”

2026-01-02     이다예 기자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았습니다. 달리는 말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교원들이 수업 연구와 나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모든 초등학교에 ‘다배움교사’를 배치하고, 중등학교에는 ‘씨앗교사제’를 확대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질문이 있는 학교’와 학생 질문캠프 ‘배움의 숲’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을 전면 개관해 체험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겠습니다.

공교육 토론아카데미를 확대하고 ‘울산학생 토론한데이’를 새롭게 운영해 토론과 협력의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학생 자치를 활성화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다문화 시대에 걸맞은 어울림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열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함께 배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울산교육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다시, 우리 미래의 희망을 키워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