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볼링선수단에게 배우는 스트라이크
2026-01-06 신동섭 기자
이번 특강은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울주군청 볼링선수단(감독 조성용) 소속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볼링의 기초부터 전문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볼링 무료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선수들로부터 볼링 에티켓, 기본 자세 및 스텝, 투구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비뿐만 아니라 시설 사용 및 대화료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울주종합체육센터 관계자는 “최신 시설을 갖춘 센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볼링 선수들과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주군청 소속 선수단과 연계한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