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씨, 지역 장애인 후원 1400번째 ‘사랑의 간식나눔’
2026-01-07 김은정 기자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개인이 자발적으로 꾸준히 이어온 나눔이 1400회에 이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태동 동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나눔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며 “1400회라는 값진 나눔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경태씨는 “나눔을 통해 오히려 더 큰 위로와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