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석천·이현곤·조재영 코치 선임

2026-01-07     주하연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2026시즌 선수단의 성장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는 신규 코치로 1군에 강석천 수석 코치, 이현곤 수비 코치,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를 선임했다.

퓨처스팀에는 정경배 타격 코치와 황진수 작전·주루 코치가 합류했으며, 드림팀은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진해수 투수 코치가 새롭게 선수단을 지도한다.

카네무라 사토루 코치는 투수 파트 총괄 코디네이터로서 투수 육성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는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 히사무라 히로시 피지컬 코디네이터를 스트렝스 코치로 영입했다.

히사무라 코치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선수단의 체력과 피지컬 강화를 담당해 왔으며, 2026시즌부터는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의 기초 체력과 신체 능력 향상, 부상 예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투수 파트는 김상진 코치가 1군을 맡고, 김현욱 코치가 퓨처스팀 투수진을 지도한다. 진해수 코치는 드림팀 투수 파트를 담당한다.

타격 파트는 이병규 코치가 1군, 정경배 코치가 퓨처스팀, 유민상 코치가 드림팀을 각각 이끈다. 주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