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아동돌봄 공백 해소...남구, 자정까지 돌봄 연장
2026-01-07 권지혜 기자
남구는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다.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진다함께돌봄센터)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예약(울산지원단 221·2729, 이진다함께돌봄센터 257·3384)이 원칙이다.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 하루 최대 5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다문화·한부모가정 등 돌봄취약계층은 무료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