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청교섭 원년…노동기본권 완전 쟁취”

2026-01-08     이다예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울산지역본부가 7일 “올해는 원청교섭 원년이면서 노동자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노동기본권 완전 쟁취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이날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노동자의 생존과 민주적 권리를 보장하는 핵심 입법과제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공무원과 교사에게 강요된 정치적 침묵을 끝내기 위해 온전한 정치기본권을 보장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해 차별을 겪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공무직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노동자의 존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작업중지권’을 입법화해 노동현장에서 생명과 노동권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