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 신년인사회, “주민과 함께 더욱 융성”

2026-01-08     주하연 기자
울산 중구가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구정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구는 7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도시성장 기반 확충 △주택재개발사업 지원 △상권·전통시장 활성화 △공영주차장 확충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 △재해 대응 체계 구축 △공공청사 환경개선 △돌봄통합지원 등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구정 비전 제시 퍼포먼스 순서에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비전을 실현하자는 의미로 김영길 중구청장 및 주요 내빈들이 군인, 경찰, 소방관, 의사, 요리사,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족, 다둥이 가정 등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와 함께 비전 선포 단추를 눌렀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난 한 해 모두가 함께 쌓아 올린 노력이 오늘의 행복한 중구를 만들었다”며 “새해에도 주민과 함께 더욱 융성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