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규 공무원 소속감 고취 ‘첫걸음 꾸러미’ 전달

2026-01-09     주하연 기자
울산 중구가 신규 공무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울산 최초로 ‘신규 직원 첫걸음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중구는 이날 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2026년 신규 임용 직원 12명에게 첫걸음 꾸러미를 전달했다.

첫걸음 꾸러미는 △환영 편지 △업무 도장 △사무용 볼펜 △칫솔 치약 △2026년 탁상달력 △기본 복무사항 및 직원 후생 복지 정보 등이 담긴 신규직원 안내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신규 공무원을 포함해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음 교육,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