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 현안 점검

2026-01-12     전상헌 기자
울산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김동칠 의원은 지난 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운영 실태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울산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에 관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을 위한 상담공간 조차 없는 문제가 있어 장애인 편의 증진 서비스 제공에 애로가 있는 현실을 지적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또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구매에 대한 참여 요청도 논의됐다.

김 의원은 “장애인보호작업장 공간 부족은 장애인의 안전과 생활 보장에 직결되는 문제고, 삶의 질 향상은 지역사회의 책임”이라며 “실질적 대책으로 이어지도록 울산시 등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