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의원, 동구 악취 실태조사 현장 점검

2026-01-12     전상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울산 동구·사진) 의원은 지난 9일 울산 동구 방어동 꽃바위바다광장 일대에서 진행 중인 악취실태조사 현장을 찾아 조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김 의원이 국감에서 악취 민원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가 수행 중인 실태조사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후각악취측정과 이동형 악취측정차량 조사를 함께하며, 측정 방식과 장비 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주민 민원이 집중된 아산로와 전하동·남목2동 일대에 대한 추가 측정과 정밀 조사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아산로는 차량 주행시 악취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민원이 있고, 전하동·남목2동은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 물량 증가에 따라 분진과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늘어나고 있다”며 추가 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