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지역경제 선순환 모색

2026-01-13     전상헌 기자
오는 2028년 4월부터 열린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울산 기업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 등으로 지역 경제 선순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울산시의회 천미경 행정자치부위원장은 12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경제와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성공 핵심으로 지역 기업과 시민이 중심이 되는 것을 꼽으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지역 인력의 우선 참여 보장이 강조됐다. 이를 위해 공사·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인력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파급효과 극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천 부위원장은 “박람회 굿즈와 특화상품 등을 개발해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상품을 육성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박람회 기간뿐만 아니라 사후에도 소상공인 상권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