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12월15일까지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2026-01-14     차형석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이달 6일부터 12월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한의약적 건강 관리 교육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울주군 관내 경로당 60곳을 대상으로 1곳당 주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지역 주민 1479명에게 한방진료를 제공해 근골격계 통증과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