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퇴직경찰 인적자원 활용방안 모색
2026-01-14 전상헌 기자
울산시의회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은 13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제8대 의회 마지막 비회기 일일 근무의 일환으로 ‘퇴직 경찰관 인적자원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현재 울산시는 퇴직 경찰관을 활용한 다양한 치안 협력 및 주민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동안전지킴이 사업(9억7600만원) △치안방범 순찰 및 청소년 선도활동 지원사업(1500만원) △경찰충혼탑 관리사업(180만원) 등이 있다. 남구와 울주군 등 기초자치단체에서도 △범죄예방 캠페인 △교통안전활동 △안보유적지 탐방 등 지역 단위 민·관 협력치안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울산 재향경우회의 역사적 정체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퇴직 경찰관의 공익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