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장생포문화창고, 울산작가 10개팀 선정

2026-01-15     차형석 기자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 장생포문화창고 울산작가 공모’를 통해 10개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는 울산 작가들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27개팀이 지원했고,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문예술인 7팀(신아미, 안은경, 반가연, 김준환, 울산여류작가회, STUDIO301, 울산사진학회)과 생활예술단체 3팀(주식회사 세일아트, 김영주, 시선)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은 올 한 해 동안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활동을 통한 각자의 작업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