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액체납 전담조직 가동 45억8천만원 징수

2026-01-15     이다예 기자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8000만원을 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원(54.8%)이 증가한 것이다.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 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원을 압류 조치했다.

또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