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 목주주택 화재로 전소, 아궁이에 불 붙여놓고 외출

2026-01-15     신동섭 기자
지난 13일 오후 5시37분께 울산 울주군 상북면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2층 목조주택이 전소됐다. 불은 2시간여 만인 오후 7시46분께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인이 주택 아궁이에 불을 붙인 뒤 외출했다가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