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도시첨단산단 조성공사 진행상황 점검

2026-01-15     전상헌 기자
울산 중구 지역 첫 산업단지인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과 함께 교통 인프라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14일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사업 과정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장 방문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중구 장현동 일원 약 31만6000㎡ 부지에 총사업비 2019억원을 투입해 자동차·조선 관련 첨단산업과 에너지 등 혁신도시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공사 진행에 따른 생활 불편 최소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입주 업종 유치 △지역 주민 고용 △지역 환경 및 안전 관리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시와 LH 관계자들은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환경·안전 관리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업단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