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2026 정시모집 경쟁률 ‘24대1’
2026-01-16 이다예 기자
울산과학대는 울산·부산·경남·제주 지역의 전문대학 중 에서 경쟁률 전체 2위에 올랐다.
입학정원 500명 이상의 중·대형 전문대학 중에서는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전기전자공학부가 10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화학공학과 77.5대1, 물리치료학과가 70.5대1, 반도체공학과가 47대1, 치위생학과 42대1,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41대1, 컴퓨터공학과 39.5대1, 사회복지학과 36대1, 게임영상학과 28대1, 호텔조리제빵과 25대1 등의 순이었다.
모든 학과에서 1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개 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에서 모두 10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춘해보건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79명 모집에 총 704명이 지원해 평균 8.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대비 지원자 수가 71% 상승했다.
방사선과 일반전형이 82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물리치료과 43대1, 응급구조과 26대1 등 취업률이 높은 보건계열 학과의 강세가 정시모집에서도 이어졌다.
정시모집 면접은 이달 24일이고, 합격자 발표는 30일이다.
자율 1차 모집은 이달 28일부터 2월4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등록 기간은 2월3일부터 5일까지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